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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돈 바꿔달라"… 알바생 실수로 2배 받고도 '그대로 쌩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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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: 2024-01-11 19:26:00 |
| A씨는 "직원은 스무살이고 일한 지 3일째였다"며 "이번 일로 크게 상심해 10만원을 갚고는 당일에 일을 그만뒀다"고 밝혔다.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"실수한 거니까 책임은 지더라도 너무 상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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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난히 인사성 발랐던 ‘그 알바생’…알고 보니? [취재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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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: 2024-01-11 18:28:00 |
| 경찰은 "이 씨가 중고거래 앱에 올라온 편의점 당일 알바 채용 공고를 보고 '위장 취업'한 것으로 보인다"고 밝혔습니다. 경찰은 절도 혐의로 이 씨를 오늘(11일)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. 또, 이 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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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바생 실수로 ‘20만원’ 받은 손님… 나 몰라라 ‘증발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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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: 2024-01-11 11:32:00 |
| A씨는 “직원은 스무살이고 일한 지 3일째였다”며 “(이번 일로) 크게 상심해 10만원을 갚고는 당일에 일을 그만뒀다”고 했다. 경찰은 20만원을 받아 들고 사라진 B씨를 추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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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못 준 거스름돈 갚고 관둔 3일차 알바생…점주가 애타게 찾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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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: 2024-01-11 09:03:00 |
| A씨는 "직원은 고작 스무살이고 일한 지 3일 차였다"며 "크게 상심해 10만원을 갚고는 당일 일을 그만뒀다"고 설명했다. 그러면서 "(해당 직원에게) 3일 치 급여를 줘야 하는데 계좌번호와 연락처 모두 잘못 전달받아 줄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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