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력서 한 장이 부른 비극... 20대 여성 노린 'OO카페' 실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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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: 2023-02-20 15:28:00 |
카페 아르바이트인 줄 알고 면접을 위해 방문한 곳이 성매매업소였다는 내용이다. 피해자는 20대 초반 여성으로, 알바몬과 알바천국 등 아르바이트 구직 사이트에 이력서를 공개한 뒤 이 같은 일을 겪었다고 전했다. 사실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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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바몬·알바천국 '불법 성매매 알선' 구인광고 논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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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: 2023-02-15 16:30:00 |
관계자는 "알바몬 구인기업 검증과 공고 모니터링 강화 등 구직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겟다"고 말했다. 한편 알바천국과 알바몬은 KBS 취재가 시작되자 성매매 업소로 의심되는 마사지 관련 구인 공고들을 삭제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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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의사 월급’ 가능한 알바? 10대도 주부도 당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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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: 2023-02-15 15:19:00 |
알바천국에 구인공고가 올라온 마사지 업소 여러 곳에 지원 문자를 넣었습니다. "어떤 일을 하는 곳이냐"는 취재진의 질문에 "만나서 얘기하자"며 하나같이 즉답을 피했습니다. 그중 '건전 테라피'라고 소개한 곳을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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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대까지 ‘성매매 채용’ 노출…업소도 사이트도 처벌은 ‘솜방망이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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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: 2023-02-15 06:36:00 |
이 업소는 알바 사이트에 '테라피스트' 채용 공고를 올린 뒤, 이를 보고 찾아온 외국인 여성 B 씨를 채용했습니다. 말만 '테라피스트'였지, 실제론 유사 성행위를 강요했고, B 씨의 신고로 업주는 1심에서 징역 8개월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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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대까지 ‘성매매 채용’ 노출…업소도 사이트도 처벌은 ‘솜방망이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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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: 2023-02-14 23:51:00 |
이 업소는 알바 사이트에 '테라피스트' 채용 공고를 올린 뒤, 이를 보고 찾아온 외국인 여성 B 씨를 채용했습니다. 말만 '테라피스트'였지, 실제론 유사 성행위를 강요했고, B 씨의 신고로 업주는 1심에서 징역 8개월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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