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페미는 맞아야" 숏컷 여성 알바생 폭행범 징역 3년에 검찰 항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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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: 2024-04-15 16:59:00 |
머리카락이 짧다는 이유 등으로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무차별 폭행한 남성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는... 검찰은 A 씨가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감을 표출하며 여성 피해자를 폭행하고, 이를 말리던 남성 피해자도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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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신불자 가능"…파주 참극 부른 '텔레그램 구인광고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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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: 2024-04-15 16:04:00 |
최근 경기 파주시 한 호텔에서 숨진 20대 4명 중 범인으로 추정되는 남성도 텔레그램 구인 공고를 통해 여성을... 텔레그램은 알바천국, 인크루트 등과 달리 구인광고를 게재할 때 구인자의 신원을 확인하지 않는다. 모든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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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진주 편의점 알바 폭행' 20대 징역 3년 선고에 검찰 항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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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: 2024-04-15 16:02:00 |
아르바이트하던 여성을 마구 폭행한 20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고 15일 밝혔다. 검찰은 피고인이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감을 표출하며 여성 피해자를 폭행하고, 이를 말리던 남성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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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주 편의점 여성 알바 폭행범 징역 3년 선고에 검찰 항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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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: 2024-04-15 15:53:00 |
머리가 짧다는 등의 이유로 편의점 여성 아르바이트 여성을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남성도 폭행한 20대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법원의 판결에 검찰이 항소했다.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 형사2부(부장검사 곽금희)는 15일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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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 쇼핑몰 흉기난동…엄마는 9개월 딸 던져 살리고 떠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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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: 2024-04-15 11:29:00 |
오스트레일리아(호주) 시드니 교외의 쇼핑센터 흉기난동 현장에서 30대 여성이 자신의 갓난아기를 살리기... 앤서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는 이번 사건을 “끔찍한 폭력 행위”로 규정하는 한편 “그(에이미 스콧)가 생명을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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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 쇼핑몰 참사로 중국인 유학생 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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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: 2024-04-15 10:18:00 |
사진제공/AFP통신 지난 주말 시드니 쇼핑센터에서 40세 남성의 흉기 난동 사건으로 호주에서 유학 중이던 중국인 여성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. 15일(현지시간) AFP통신에 따르면 앤서니 알바니스 호주 총리는 라디오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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