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뉴블더] 사장 몰래 배달 취소 239번…20대 알바생 최후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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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: 2024-02-20 16:09:00 |
지난 2021년 3월, 부산의 한 가게에서 아르바이트 직원으로 일하기 시작한 20대 여성 A 씨, 열심히 일하기는커녕 넉 달간 배달 앱에 들어온 주문을 239차례나 취소했습니다. 총 536만 원입니다. 또, 60차례에 걸쳐 약 42시간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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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분명히 열었는데‥웬 영업중지?" 알바 만행에 사장님 '경악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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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: 2024-02-20 12:27:00 |
부산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는 2021년 3월 20대 여성 A씨를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했습니다. 종종 사장이 자리를 비우면 혼자서 가게를 지키기도 했던 A씨, 같은 해 7월까지 종업원으로 일을 했습니다. 그런데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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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가게서 배달 안온 이유... 알바생이 툭하면 취소 버튼 눌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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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: 2024-02-20 10:27:00 |
영업 상태 ‘임시 중지’ 설정하기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업주 몰래 배달 주문을 취소하거나, 영업을 하지 않는 것처럼 앱을 조작해 휴식을 취한 20대 여성이 징역형을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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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쉬고 싶어서요"…239차례 배달 취소한 20대 女 알바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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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: 2024-02-20 09:28:00 |
사장 몰래 239차례 배달을 취소하고 매장 상태를 '임시 중지'로 바꾸는 등 영업을 방해한 20대 여성에게... 범행 경위에 대해 A씨는 경찰에 "몸이 안 좋아 병원 치료를 받고 있었다"며 "B씨에게 알바를 쉬고 싶다고 했지만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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